728x90
◈ 다시 만들어보자.
어제 제작한 번개가 맘에 들지 않아서 다른 사람들이 만든 방법을 적용해보기로 했다.
◈ 저 제작 과정을 보고 느낀점을 정리해보자면...
텍스쳐 간의 교차로 랜덤성을 강조한 나머지 실루엣을 예측할 수 없었다. 그래서 원하는 이미지가 나올 때까지 슬라이더로 수치를 계속 바꿔봐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결국 노드를 쓸 바에 직접 그리는 게 나을 정도.
영상에선 원하는 실루엣을 먼저 쉐입으로 크게 잡아준 다음에 실루엣에 변화를 주는 방법으로 진행했다.
왜 어젠 생각을 못했을까? 늘 포토샵으로 실루엣을 잡고 시작해서 그런지 노드로 기본도형?으로 시작할 때 갈피를 못 잡은 것 같다.
◈ 시도한 건 좋았다!
그래도 아직 내가 내려고 하는 느낌을 다 내지는 못하고 있다.
다양한 기본도형으로 시도를 해봐야겠다.
근데 이속도로 언제 이펙트 제작하나 모르겠다.
언젠가 다 하리라 믿을 수밖에
힘내라 나자신.
반응형
'햅삐한 직장라이프 > 분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펙트 분석] 그랑블루 버서스_이펙트 응용하기_01 (3) | 2022.01.16 |
---|---|
[이펙트 분석] 그랑블루 버서스_텍스쳐 만들기4 (0) | 2022.01.09 |
[이펙트 분석] 그랑블루 버서스_텍스쳐 만들기2 (0) | 2022.01.06 |
[이펙트 분석] 그랑블루 버서스_텍스쳐 만들기 (1) | 2022.01.04 |
[이펙트 분석] 그랑블루 버서스 _텍스쳐 분석_02 (0) | 2022.01.0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