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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의 숨은 대장주, 데이터센터 쿨링 기술 트렌드와 투자 가치

데이터센터가 뿜어내는 막대한 열이 결국 지구 온도를 올릴 것이라는 우려가 깊다. 그렇다면 이 엄청난 열을 다루는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은 이 문제를 정말 모르고 있을까? 당연히 알고 있다. 최근 기업들의 핵심 과제는 "여기서 나오는 막대한 열에너지를 버리지 않고 어떻게 다시 응용할 것인가"이다. 데이터센터의 골칫거리인 '열'을 에너지원으로 재활용하여 다른 곳의 화석연료 사용을 줄일 수 있다면, 결과적으로 데이터센터가 지구의 열 문제를 해결하는 거대한 친환경 발전소 역할을 할 수도 있다는 역발상이다. 실제로 데이터센터 전체 전력의 약 30~40%가 오직 '서버를 식히는 냉각 시스템'에만 소비되는 상황에서, 이 쿨링(냉각) 기술은 단순한 인프라 관리를 넘어 에너지 효율(PUE) 극대화와 탄소 배출 저감의 ..

경제금융기술 2026.05.26

언리얼5 이펙트 색상은 내가 생각한 색과 다르게 나온다

난 유니티 이펙터로 대략 8년을 근무했다.지금은 퇴사하고 쉬면서 간간히 언리얼을 공부중이다.그리고 항상 느꼈지만 언리얼의 색감은 유니티에 비해 미묘하다. 이게 또 문제인게 색마다 다르게 적용되는 느낌이라서 왜 언리얼 작업자들이 순수 색을 넣기보다 숫자로 색을 넣는지 알것 같더라. 썸네일의 색이 직관적이지 않으니까! 불꽃만 봐도 언리얼로 만든 게임들은 대체로 불 칼라들이 로스트아크 색감이다. 즉 서브컬쳐에서는 일반 언리얼 셋팅에서는 원하는 색 찾기가 너무 힘들다.비슷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해당 문서를 보고 알 수 있었다.https://dev.epicgames.com/community/learning/tutorials/pYEM/unreal-engine-using-khronos-pbr-neut..

Unreal 5/Niagara 2026.05.24

'토큰맥싱'의 함정 : AI 토큰 많이 쓰면 일을 잘하는 걸까? (부제: AI 토큰 사용량 추적의 모순, 그리고 게임업계 면접 트렌드)

메타(Meta), 엔비디아(Nvidia) 같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사내에서 직원들의 'AI 토큰 사용량'을 추적하고,심지어 순위까지 매기는 리더보드(Leaderboard)를 운영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이른바 ‘토큰맥싱(Tokenmaxxing)’이라 불리는 이 현상을 보며 처음에 든 생각은"오, AI 활용 능력을 계량화해서 평가하려나 보네?"였다. 하지만 내용을 조금만 더 들여다보니,이건 본질을 한참 벗어난 또 하나의 '숫자 노름'에 가까웠다. 토큰 사용량이 많다 = 일을 잘한다?AI에서 토큰은 쉽게 말해 '글자 수'나 '컴퓨팅 리소스 사용량'이다. 질문을 길게 하거나 AI가 긴 답변을 내놓을 때마다 비용(토큰)이 차감된다. 즉, 토큰 사용량이 많다는 건 AI를 엄청나게 많이 돌렸다는 뜻이다.그런데 A..

경제금융기술 202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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