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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의 시간이 좀 길었다.
그랑블루 느낌을 내려면 시퀀스로 하나하나 그리는 게 맞지 않을까
VS
하지만 새로운 공부를 위한건데 일일히 그리는 게 도움이 될까(사실 귀찮음)
여기서 많은 갈등 + 시퀀스를 그려보는 등 어떻게 해야 나랑 가장 잘 맞는 방법이 뭐가 있을지 이것저것하다보니
그리고 굳이 이런 고민들을 일일히 쓸 필요성을 못느끼다보니 의도치는 않았지만 정말 오랜만의 포스팅이 되버렸다.
제작은
- 노이즈 및 기본 패턴 텍스쳐들은 서브스탠스로 빠르게 뽑고
- 엠플리파이 쉐이더로 노드를 제작
- 유니티 엔진에서 제작
이 방식으로 결론이 났고, 엠플리파이 쉐이더를 틈틈히 공부했다.
유니티 버전은 2020.3.0f1 버전이고 URP 쉐이더 파이프 라인으로 제작했다.
예전에 설치할땐 최신버전이었는데 정신차리니 22년이다.
회사랑은 다른 제작방식을 써야했기에 머리가 복잡해졌다.
쉐이더 제작하면서 필요한 기능들이 그때그때 생기는 편이라 계속 변경될 것 같다.
유투브 찾아다니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린 느낌이다.
아무튼 시각적으로는 어느정도 방향성은 잡힌것같아서 좀더 속도를 낼 수 있지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
지쳐서 자야겠다.
엠플리파이 쉐이더 내용도 정리해야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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